2017년 5월 10일 수요일

임창정 재혼 부인 김현주 아들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 씨가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아들을 득남했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현재 부인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했는데요

18살연하로 알려져서 나이차이도 결혼 당시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직업이 미모의 요가강사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습니다.





이미 전부인 김현주씨와의 사이에 세아들이 있는 임창정은 이번에 득남으로 인해 네 아들의 아버지가 됐습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아들들과 함께 대통령 선거 투표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한편 임창정의 전부인은 골프선수 김현주 씨 인데요

골프계에서도 알아주는 얼짱으로 유명했었다고 합니다.




당시 11살 연하로 172cm 의 큰 키로 사랑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두사람은 타칭골퍼와 강습생의 관계로 만나, 임창정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 끝에 결혼에 성공했었다고 합니다.

세명의 자녀를 둘 정도로 금슬이 좋았지만 결국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