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일 토요일

배영수 조인성 난투극 동영상


2002년은 삼성 라이온즈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던 해 배영수(당시 21살)는 2000년에 삼성에 입단했습니다.



이후 2001년에 13승을 거두며 삼성 선발진의 한축으로 자리 잡았으나 2002년 들어서는 부진했는데요




그런도중 2014년 6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던 LG 트윈스전에서 배영수가 LG 포수 조인성(당시 27살)과 정면충돌하는일이 나왔습니다.


당시 배영수는 1사 1, 2루 상황에서 초구를 조인성의 등을 맞췄는데요
이미 조인성은 자신을 겨냥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었던 차에 공에 얻어맞자마자 제지하는 허운 주심을 뿌리치고 득달같이 마운드로 달려가 배영수에게 발차기를 했다고 합니다.




배영수도 발을 같이 내밀었으며 이에 LG, 삼성 양팀 선수들이 모두 쏟아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승엽이 LG 투수 서승화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이 TV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하네요


이후 KBO는 7월 1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조인성에게 제재금 100만 원과 출장정지 2게임의 징계를 내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