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9일 월요일

신은경 1억 외상 직원 퇴사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최근 8억여원의 세금 체납으로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배우 신은경의 1억 외상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졌는데요.



신은경 1억 외상 사실을 전한 한 기자는 "신은경이 백화점 쇼핑으로 1억 원을 물건을 외상한 적이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당시 신은경이 '돈이 없으니 이틀 뒤 결제할게요'라고 하고서는 입금이 이뤄지지 않아 사원이 해고를 당했다. 그 사원이 언론사에 제보를 하고, 억울한 사연을 이야기하면서 점점 폭로가 커지는 양상이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또 다른 기자는 "신은경 전 소속사가 4천만원을 갚았고, 남은 금액 중 일부로 신은경이 옷을 가져다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래도 3~4천만 원이 남았고, 신은경에게 1억 외상을 해준 직원은 은행 대출을 받아서 나머지 외상을 갚고 퇴사했다"고 설명을 보태기도 했네요.




신은경이 1억원어치의 옷을 다 돌려주지 않은 이유와 관련하여 "당시 신은경은 '의상 협찬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출연 계약 이후에 결제하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더라"고 밝혔다고 하네요.




당시 전남편의 빚을 갚느라 상황이 어려웠다고 주장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