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우 김수로는 대한민국 3대 미인으로 김성령, 손예진 그리고 정윤희를 꼽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앞에 유명한 두사람 말고 상대적으로 지금은 덜 유명한 정윤희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배우 정윤희는 1975년 영화 '욕망'으로 데뷔했는데요
이 작품은 흥행적인 면에서는 아쉬웠으나 이전 유명 여배우들이 맡았던 배역을 이어받았다는 점에서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고 하네요
특히 1977년에는 배우 장미희와 함께 드라마 '청실홍실'의 주연으로 콤비를 이루며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해 가장 예쁜 연예인으로 선정됐으며 또 1978년에는 당시 붐을 이뤘던 호스티스 소재의 영화 '나는 77번 아가씨'의 주연을 맡아 장미희, 유지인과 더불어 70년대 트로이카로 자리매김 했다고 합니다.
그의 소속사 대표 가수 박진영은 "수지를 처음 보는 순간 정윤희가 떠올랐다며 분명 잘 될 거라 믿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화려한 스타였던 배우 정윤희는 1984년 중앙건설 조규영 회장과 결혼하면서 돌연 연예계를 은퇴했었죠
하지만 2011년 친아들이 약물중독으로 인한 심정지 사망하면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돼 뉴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