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3일 월요일

정윤희 아들 사망원인 최근모습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우 김수로는 대한민국 3대 미인으로 김성령, 손예진 그리고 정윤희를 꼽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앞에 유명한 두사람 말고 상대적으로 지금은 덜 유명한 정윤희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배우 정윤희는 1975년 영화 '욕망'으로 데뷔했는데요



하지만 작품 '욕망'이 흥행에 실패하며 무명 여배우로 전락하는 듯 했지만 김지미, 윤정희 등이 거쳐간 '청춘극장'이 반전 계기를 만들어줬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흥행적인 면에서는 아쉬웠으나 이전 유명 여배우들이 맡았던 배역을 이어받았다는 점에서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고 하네요




그 후 광고 모델이나 '쇼쇼쇼' 등의 MC를 맡으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히 1977년에는 배우 장미희와 함께 드라마 '청실홍실'의 주연으로 콤비를 이루며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해 가장 예쁜 연예인으로 선정됐으며 또 1978년에는 당시 붐을 이뤘던 호스티스 소재의 영화 '나는 77번 아가씨'의 주연을 맡아 장미희, 유지인과 더불어 70년대 트로이카로 자리매김 했다고 합니다.




현재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수지 역시 닮은 꼴로 언급됐었는데요
그의 소속사 대표 가수 박진영은 "수지를 처음 보는 순간 정윤희가 떠올랐다며 분명 잘 될 거라 믿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화려한 스타였던 배우 정윤희는 1984년 중앙건설 조규영 회장과 결혼하면서 돌연 연예계를 은퇴했었죠

하지만 2011년 친아들이 약물중독으로 인한 심정지 사망하면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돼 뉴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정윤희는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조용히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