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석준 아나운서가 나이차이 띠동갑이 나는 연하의 신부와 결혼한다고 알렸습니다.
과거 KBS 관계자는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가 곧 이혼 도장을 찍는다'며 별거한지는 이미 오래됐다고 보도했었는데요
당시 한석준 아나운서와 김미진 아나운서는 변호사를 통해 재산 분할 문제등 이혼에 대한 합의를 깔끔하게 끝냈다고 하는데요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 부부는 두사람의 지인인 KBS 김윤지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2년 열애 끝에 2006년 4월 결혼했었습니다.
당시 닭살 잉꼬 커플로도 유명했었는데 결별하게 됐네요
한석준 김미진 부부사이에 자녀는 없다고 하며, 7년동안 자녀가 없는 것또한 파경의 이유에 영향을 끼쳤을 것 같네요
한석준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떠나는 여행. 평안을 찾고 나를 다시 찾고 다녀오겠습니다' 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현재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공채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프리랜서로 활약중입니다.
그리고 전부인 김미진 아나운서도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결혼 후에도 안정적인 방송생활과 모범적인 가정생활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네요
과거 인터뷰에서 김미진 아나운서는 '연애 초기에는 남편도 신인이었기때문에 불편한지 몰랐다. 그런데 막상 남편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제 마음대로하고 다닐 수 없겠더라. 우리 부부를 세트로 묶어서 보고 생각하니까 내가 더 남편에게 맞춰야 된다.'며 유명인 커플의 고충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전남편 한석준도 '결혼과 연애는 진짜 다르다. 연애는 많이 감출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잠버릇도 감출 수 있다. 또 상대방의 싫은 점이 있으면 그 부분을 변화시켜 사람을 바꿀 수 있다. 그런데 결혼은 아니다.' 며 현실적으로 얘기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