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은 아나운서는 오늘(7일) 회사원인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알려졌는데요.
나이 1983년생인 양승은 아나운서는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를 졸업한 뒤 지난 2007년 11월 공채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했습니다.
그녀는 지난 2012년 5월부터 2013년 3월까지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했었고, '생방송 오늘 아침' '출발 비디오 여행' 등에도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2년 MBC 노조 총파업 당시 배현진 전 아나운서와 함께 돌연 업무에 복귀해 논란이 된 바 있었는데요.
당시 복귀 이유에 대해 "신의 계시"라며 파업에 빠져 구설에 오르기도 했었습니다.
양 아나운서는 이에 대해 “노조 탈퇴서에 종교적인 이유를 언급한 적이 없고 동료들한테도 이야기한 적 없다”며 이 같은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재형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승은은 08년 입사할 때쯤 2012년 런던올림픽 방송을 한다는 하나님의 비전이 있었다. 파업이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고 끊임없는 기도에 대한 주님의 답은 ‘런던 올림픽에 가야한다’는 것”이라고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또 “양 아나가 ‘신의 계시라 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그 자리에 있던 서른 명에 가까운 아나운서들이 집단 환청을 들었다는 것? 사실이 자칫 왜곡될까 싶어 되짚는다”고 했네요
이후 지난해말 최승호 MBC 사장이 신임 사장에 임명되면서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네요.